신발 다 진강 20만 원 운동화 도둑
그저께 고객과 가격을 얘기하다가 출하를 준비하고 있는데, 하룻밤 사이에 20여만원의 운동화로 사람들이 문을 비틀어 옮겼다. 진강 서원 파출소가 이미 수사에 개입되었다.
신고인 황 선생의 운동화는 서원거리 왕집 커뮤니티 한 채에 보관된 지 2년 여가 지났고 그동안 도난한 적이 없었다. 어제 기자가 현장에 왔을 때 황 선생은 탄식하며 살아있는 운동화는 대부분 저급품이었다.
그는 운동화의 창고를 보관하는 것은 왕집 마을 사람들과 동시에 친척 홍씨가 빌린 것이며 집 1층에 설치되어 있다. 홍 씨는 어제 새벽 4시 40분께 공장에서 야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예정이었는데 갑자기 1층 창고 대문이 열려 있는 것을 발견하고 안쪽으로 걷다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포장지, 방안에 쌓여 있는 운동화 반수 이상이 사라졌다. "어제 새벽 1시 30분에 2층에 사는 사람들이 문을 닫고 쉬었다." 홍 씨는 도둑이 새벽 1시 반에서 4시 30분 사이에 사건을 저지른 것으로 판단했다. 도난 운동화는 모두 3000여 켤레, 총 20여 만 위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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