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은 소수, 견사 정품 전시회를 내놓았다.

오늘부터 10월 30일까지"바늘로 하늘을 빼앗는 일-소수공예 대가의 예술 정품 전시회", 쑤저우박물관현대 예술 전시장에 전시하다.여러 소수와 견사공예대가들의 정교하고 아름다운 작품들은 소주의 직수예술인들의 뛰여난 기예를 전시하게 된다.

이 전시회에는 소수공예대가와 그 전승자의 작품 46점이 전시되였는데 여기에는 임한, 리아영, 여복진, 장옥영, 고문하, 서소청, 은렴군, 장설영 등 8명의 소수대가와명주실대가 왕금산의 정교한 작품 35점.여러 국가급 공예 대가들은 모두 20세기 50, 60년대에 유명한 소수 기예의 대표적인 인물이다.이렇게 많은 소수예술대가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여 전시될수 있은것은 소주수단에서 보기 드문 성대한 행사이다.

또 이번 전시회에서 여러 소수, 명사 대가들은 소박에게 자신의 애착작을 기증했다.고문하의양면 수"백묘희사마귀", 장설영의 단면수"운무깊은 곳", 여복진의"허실백저백묘도", 장옥영의 단면수"다빈치"와 왕금산의 실"동백나비도"는 이미 소주박물관에 의해 영구적으로 소장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