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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 기업 하트 재해 지역
갑작스런 지진 재해에 직면하여 복건 지퍼 기업들은 기꺼이 기꺼이 기꺼이 기부하며 재해 지역 국민들에게 자신의 사랑을 바쳤다.
성지퍼 동업공회 소식에 따르면 복건흥그룹이 100만원을 기부하고, 복건복흥그룹은 50만원, 천주 김위그룹이 250만원, 신우지퍼 기부금 5만여 위안, 명익오금 기부금 6만원, 군흥지퍼 기부금 3만원, 헨리 지퍼 기부금 2만8만원, 성지퍼 동업공회 2만원 등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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